원주시, 4·10 총선 공명선거 지원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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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반으로 편성, 안전·공정한 선거업무 추진
강원 원주시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지원상황실은 선거 담당 부서 직원 등 2개 반으로 편성했다.
상황실장은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이 겸임한다.
선거 추진 상황 종합관리, 법정 선거사무 추진, 사건·사고 대응 등의 업무를 맡는다.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 업무를 위해 원주시 선관위, 경찰서 등 선거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태봉 자치행정과장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선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공명선거 지원을 통해 법정 선거사무를 완벽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강원 원주시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상황실장은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이 겸임한다.
선거 추진 상황 종합관리, 법정 선거사무 추진, 사건·사고 대응 등의 업무를 맡는다.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 업무를 위해 원주시 선관위, 경찰서 등 선거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태봉 자치행정과장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선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공명선거 지원을 통해 법정 선거사무를 완벽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