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가 작곡한 비비 '밤양갱'·한음저협 저작권 교육 세미나
[가요소식] 슈퍼주니어-L.S.S. 신곡 '조크든요' 발매
▲ 슈퍼주니어-L.S.S. 신곡 '조크든요' = 슈퍼주니어-L.S.S.(이특·신동·시원)가 8일 오후 6시 새 싱글 '조크든요'(JOKE)를 선보인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조크든요'는 멤버 신동이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한 댄스 팝 곡이다.

레트로한 브라스 사운드 위에 파워풀한 코러스가 더해졌다.

슈퍼주니어-L.S.S.는 지난 3~4일 열린 콘서트에서 '조크든요' 무대를 선공개한 바 있다.

오는 17일에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요소식] 슈퍼주니어-L.S.S. 신곡 '조크든요' 발매
▲ 장기하가 작사·작곡한 비비 '밤양갱' = 가수 장기하가 비비의 신곡 '밤양갱'에 작사·작곡·편곡으로 참여했다고 소속사 필굿뮤직이 밝혔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비비의 새 싱글 '밤양갱'은 소박하지만 아름다웠던 사랑의 기억을 담은 러브송이다.

장기하는 '밤양갱'의 뮤직비디오에도 특별 출연했다.

티저(예고) 영상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가요소식] 슈퍼주니어-L.S.S. 신곡 '조크든요' 발매
▲ 음악저작권협회 저작권 교육 세미나 =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협회 본부에서 회원 대상 음악 저작권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음악 저작권 기초 상식과 저작권 계약 시 주의사항, 유튜브 관련 저작권 상식 등 필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명 작사가이기도 한 이도연 협회 이사가 직접 세미나에 참석해 저작 인격권에 대해 강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