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화장품·미용품 기업' 파리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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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오프라인 진출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서울경제진흥원(SBA)은 14일까지 중소기업 해외진출 프로그램인 '해외(프랑스) 오프라인 진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SBA는 수출 유망 상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모집해 프랑스 파리의 시티파르마 내 한국 화장품 팝업 부스 마련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티파르마는 파리, 리옹, 마르세유 등 프랑스 전역에 위치한 화장품류 주력 약국이다.
서울 소재 기업 가운데 수출이 가능한 화장품과 이·미용품 관련 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지원할 수 있다.
SBA 홈페이지의 사업신청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제품소개서, 중소기업인증서 등의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

SBA는 수출 유망 상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모집해 프랑스 파리의 시티파르마 내 한국 화장품 팝업 부스 마련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티파르마는 파리, 리옹, 마르세유 등 프랑스 전역에 위치한 화장품류 주력 약국이다.
서울 소재 기업 가운데 수출이 가능한 화장품과 이·미용품 관련 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지원할 수 있다.
SBA 홈페이지의 사업신청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제품소개서, 중소기업인증서 등의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