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무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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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급속한 고령화, 보건 산업 수요 의료인력까지 포함하면 2035년까지 약 1만5000명의 의사가 더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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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번 사면에 경제인 5명과 정치인 7명이 포함된다"면서 "무엇보다 이번 사면은 활력있는 민생경제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