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엇갈린 자동차株 투심…고수들, 기아는 사고 현대차는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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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엇갈린 자동차株 투심…고수들, 기아는 사고 현대차는 팔았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776879.1.png)
![[마켓PRO] 엇갈린 자동차株 투심…고수들, 기아는 사고 현대차는 팔았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777169.1.jpg)
![[마켓PRO] 엇갈린 자동차株 투심…고수들, 기아는 사고 현대차는 팔았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777148.1.jpg)
고수들은 의료 인공지능(AI) 업체 루닛,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 HPSP 등 기술주와 최근 낙폭이 컸던 삼성SDI, 에코프로머티 등 2차전지 관련주도 사들였다.
![[마켓PRO] 엇갈린 자동차株 투심…고수들, 기아는 사고 현대차는 팔았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777147.1.jpg)
현대차는 순매도 상위종목 2위였다. 자동차 종목이 저PBR 업종으로 부각 받으며, 기아와 함께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웠지만 고수들의 선택은 엇갈렸다. 바이오주 중에선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JW중외제약 등을 다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