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수 회장, 휠라플러스 디렉터와 해외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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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W 시즌에 첫 공개
![윤윤수 휠라 회장(오른쪽)이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레브 탄주 팔라스 창업자 겸 휠라플러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대화하고 있다. 휠라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AA.35769383.1.jpg)
5일 휠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한국을 찾은 레브 탄주는 이달 1일 윤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휠라플러스 사업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미팅 후에는 레브 탄주가 서울 압구정동에 처음 문을 연 팔라스 매장으로 윤 회장 등을 초청해 안내했다. 레브 탄주가 2010년 론칭한 팔라스는 ‘슈프림(Supreme)’과 함께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을 주도하는 브랜드로 손꼽힌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