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 땅에서'…심장통증 호소한 한국인, 아르헨서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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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의하면, 추붓주의 수도에서 87㎞ 떨어진 곳에서 조업 중이던 한국어선 '남동 707호'(SUR ESTE 707)의 선장은 어선에 호흡 곤란과 극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승선원이 있다고 다급하게 아르헨티나 해경에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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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르헨티나 해경은 헬기 투입을 결정했으며, 해경의 특수구조팀은 추붓주의 코모도로 리바다비아 공항에서 헬기로 해당 지역에 도착했다.
당시 거센 바람으로 인한 위험으로 해경 특별구조팀은 작은 변수까지 고려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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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구조된 승조원이 58세 한국 국적의 남성이라고 밝혔으며, 헬기로 무사히 지상에 도착한 뒤 구급차로 트렐레우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발표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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