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韓, AI·양자 '3대 강국' 오를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인터뷰
    "韓, AI·양자 '3대 강국' 오를 것"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사진)이 “윤석열 정부의 비전은 과학기술로 다시 주저앉지 않는 강대국형 선진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은 제조업으로 어느 정도 부국 반열에 올랐지만 과학기술 강국이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과학기술로 선진국 반열에 올라야 안정적인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게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이자 비전”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인 박 수석은 지난달 25일 대통령실이 역대 정부 최초로 만든 과학기술수석직에 임명됐다. 취임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한국은 인공지능(AI), 양자 기술 등의 분야에서 세계 3대 강국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논란이 된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대해서는 “과거 정부 5년 동안 너무 급격히 예산을 늘려서 생긴 거품을 일부 제거한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과학기술수석이 있으니 확실하게 달라졌다는 말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세계를 선도할 만한 도전적, 혁신적인 연구과제에 R&D 예산을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게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산 센텀2지구 '지방판 테크노밸리'로…도심융합특구 지정

      정부가 부산 센텀2지구를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해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집약되는 고밀도 복합 개발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방판 ‘판...

    2. 2

      신임 저출산위 부위원장에 주형환…"출산율 반등 특단의 대책 강구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관료 출신인 주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을 위촉한 건 저출생 대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에서다. 합계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인 0.6명(작년 ...

    3. 3

      [속보] 대통령실 "의사 단체행동 명분 없어…의대증원 돌이킬 수 없다"

      대통령실은 12일 의사 단체가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이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의대 정원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논의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