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에 860억원 규모 TC 본더 장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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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HBM용 듀얼 TC 본더로만 작년 하반기에 1012억원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누적 규모는 1872억원이다.
1980년 설립된 한미반도체는 '2024 세미콘 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에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7세대 뉴 마이크로 쏘 & 비전플레이스먼트 6.0 그리핀'과 듀얼 TC 본더를 알리고 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