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비대면 진료 제한돼 불편·아쉬움…시대역행 비판 있어"
尹 "비대면 진료 제한돼 불편·아쉬움…시대역행 비판 있어"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