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해양수산업 예비 창업자 지원 입력2024.01.29 18:37 수정2024.01.30 00:2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남도는 다음달 21일까지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충남에 본사나 연구소, 공장을 둔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창업, 투자, 제품화, 기술혁신, 판매 활성화, 역량 강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17억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귀어학교' 10기 교육생 모집 전라남도는 다음달 16일까지 ‘제10기 전남 귀어학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발표했다. 귀어 희망자가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전문 기술을 가르친다. 20명을 선발해 3월 11일부터 8주간 강진지원 전남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숙식과 교육을 제공한다. 2 전남, 귀농인 年1.5% 저리 대출 지원 전라남도는 올해 귀농·귀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60명에게 1인당 초기 창업자금 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귀농인이 가장 선호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도 연 1.5%의 저금리로 대출한다. 3 인천, 섬주민에 택배비 40만원 지급 인천시는 육지보다 평균 다섯 배 비싼 섬 지역 택배비와 도심 택배비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해 1인당 연 40만원을 지원한다. 강화군, 옹진군의 총 27개 섬 주민 1만4740명이 지원 대상이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