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타냐후, ICJ 결정에 "집단학살 혐의 터무니없어"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6 22:44 수정2024.01.26 2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제사법재판소, 이스라엘에 '집단학살 방지' 명령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가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방지할 조치를 취하라고 명령했다. ICJ는 그러나 가자지구 내 군사작전을 중단하라고 명시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았다.ICJ는 지난달 29... 2 [속보] 양승태 "명백하게 판결 내려주신 재판부에 경의"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양승태, '사법농단' 1심 무죄…"모든 혐의 인정 안돼" 법원이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76·사진)의 혐의 모두가 죄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검찰 기소 후 1810일, 약 4년11개월 만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