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잉, 제트기 문 날라가더니 이번엔 바퀴 이탈 사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애틀란타 공항서 대기중 757 기종…부상자는 없어
    한 달새 두 번째 사고, 올해 주가 20% 하락
    사진=REUTERS
    사진=REUTERS
    비행중인 제트기에서 문이 뻥 뚫려 날아간 사고로 시련을 겪고 있는 비행기 제조사 보잉(BA) 이 이번에는 757 제트기의 앞바퀴가 이탈해 굴러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미항공안전청(FAA)은 애틀랜타 공항에서 이륙을 위해 줄서있던 보잉 757 제트기에서 앞바퀴가 떨어져 굴러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보잉은 이달 초에 알래스카 항공이 운항중인 737맥스9 기종에서 운행중에 비상구 문이 뚫려서 날아가는 사고로 해당 기종의 항공기를 사용하는 항공사들의 해당 기종 운행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조사를 받고 있다. 보잉은 비행 중에 문이 날라간 737 맥스 모델이외에도 동일한 도어 구조로 설계된 737-900ER 모델도 현재 도어 플러그에 대한 검사를 받고 있다.

    737 맥스 제트기의 가장 큰 고객인 유나이티드 항공(UAL)은 전 날 이미 주문한 보잉 제트기에 대한 대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 날 보잉 주가는 개장전 거래에서 1.2% 하락했다. 보잉은 연초이후로 19% 하락했다.
    보잉, 제트기 문 날라가더니 이번엔 바퀴 이탈 사고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증시 상승세 지나치게 빨라"...조정 임박 경고음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증시 조정을 둘러싼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HSBC는 올해 미국 증시의 추가 상승여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단기 조정이 찾아올 것...

    2. 2

      "분명 한국 제품인데"…중국어 오역 논란

      국내 유명 라면 업체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김치라면' 겉면에 오역 중국어 표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에 거주하는 누리꾼들이 공통으로 제보했다"며 "...

    3. 3

      S&P500 나흘째 최고점…MS, 장중 시총 3조 돌파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3대지수는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다우지수는 전날에 이어 또 하락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