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클리아랩 규제 강화한다지만…업계 “단기적 영향 없을 것”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4 08:55 수정2024.01.24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리시젼바이오, 자회사 코로나19 항원진단제품 美 정식 승인 프리시젼바이오는 미국 자회사 나노디텍이 코로나19 진단제품인 ‘Nano-Check COVID-19 Antigen Test’의 미국 정식 승인(510(k))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나노디텍은 2... 2 씨젠, 기술공유사업 추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 씨젠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기술공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협업을 맺었다고 밝혔다.씨젠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신드로믹 정량 PCR 기술을 전 세계 선도 기업들과 공유하고 분... 3 메디웨일, '심장질환 예측' AI 기기 세브란스에 공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닥터눈(Reti-CVD)’을 공급하고 이달부터 안과에서 처방이 시작된다고 23일 밝혔다.닥터눈은 망막 촬영을 통해 심장 컴퓨터단층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