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무용수들이 뭉쳤다…봉산문화회관서 교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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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최신 국제 무용 흐름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협력해 한 무대에서 공연도 선보이는 취지로 마련됐다.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일에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창작발레, 중국창작무용 등 다양한 장르 7편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