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먼바다 풍랑경보…울산 강풍주의보 유지 입력2024.01.22 17:01 수정2024.01.22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2일 오후 8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 21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5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ADVERTISEMENT 울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생아·영아, 산후조리원 무더기 감염 '속출' 뭐길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크게 유행 중이다. 특히 돌 이전 영아 3명 중 2명이 감염될 정도로 크게 확산 중이다.최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산후조리원 내 입소한 신생아들이 집단으로 RSV에 걸린 ... 2 "여기 있음 안돼" 불타버린 집으로 돌아온 반려견에 '눈물' 이번 대형 산불로 곳곳이 큰 손해를 입은 가운데 한 할아버지가 산불이 자택까지 번지자 도망치라고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줬다. 그러나 해당 반려견은 벌겋게 상처를 입은 채로 집을 지키러 다 타버린 집으로 돌아와 눈길을 ... 3 김수현 31일 기자회견…'미성년 김새론 교제설' 인정할까 배우 김수현 측이 31일 기자회견을 연다. 김수현은 과거 김새론과 교제설 자체를 부인했다가 그의 사망 후 뽀뽀사진 등이 공개되자 1년간 만난 것 뿐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싸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