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음식점 불로 대응 1단계 진화 중…"인명피해 없어" 입력2024.01.22 06:51 수정2024.01.22 0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전 5시 4분께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의 한 2층짜리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1개 동이 전소됐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24일 한덕수 탄핵심판 선고 … 尹보다 먼저 결론낸다 헌법재판소가 오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사진) 파면 여부를 결정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보다 한 총리 사건에 대한 결론을 먼저 내기로 했다. 한 총리의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헌재 판단은 윤 대통령 사건의 가늠자... 2 법무부, 세계지식재산권기구와 '지재권 범죄 세미나' 법무부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지식재산권 범죄 세미나를 열었다.20일 법무부는 WIPO와 공동으로 '국제 지식재산권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세미나'를 19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 3 연·고대 오늘 복귀시한 마감…"의대생 제적 땐 재입학 절대불가" 정부와 의료계 간에 ‘벼랑 끝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의대의 등록 시한이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학생들은 여전히 휴학 투쟁 기조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수업 거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