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대체로 흐림…낮 최고 8∼12도

19일 부산, 울산, 경남은 흐리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부산 6.8도, 울산 6.0도, 창원 6.0도, 밀양 7.1도, 창녕 7.0도, 통영 7.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1도, 울산 9도, 경남 8∼1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전망된다.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 경남서부내륙 등에는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21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에 바람이 초속 1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남해동부앞바다, 울산앞바다는 21일 늦은 오후까지,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는 당분간 바람이 초속 9∼16ｍ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4ｍ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