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아파트 화재 46분 만에 진화…주민 19명 대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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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가구 전기 공급 끊겨…임시 거처로 옮겨 생활
18일 오전 9시 14분께 강원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6분 만인 오전 10시께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주민 19명이 대피했다.
또 10여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겨 복구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은 불씨를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주민 19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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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은 불씨를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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