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최강욱, '기자 명예훼손' 유죄…2심서 뒤집혀 입력2024.01.17 10:49 수정2024.01.17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강욱, '기자 명예훼손' 유죄…2심서 뒤집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폭행 혐의' 유명 틱톡커, 첫 재판서 "비공개 재판해달라"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명 소셜미디어(SNS) 크리에이터가 첫 재판에서 비공개 재판을 요청했다.A(27)씨 변호인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진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 ... 2 '상습 대마 흡연'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집행유예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김예원(34) 전 녹색당 대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17일 김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 3 산책 명소 부천 호수공원에…GTX-B노선 변전소 설치 논란 주민들 "전자파 우려" vs 사업시행자 "인체에 영향 없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에 전력을 공급할 고압 변전소가 경기 부천 호수공원 지하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부천시에 따르면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