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당 공관위원장, '성희롱 논란' 현근택에 "단호히 대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근택 성희롱 발언으로 윤리감찰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사진=뉴스1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사진=뉴스1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 공관위원장으로서 성남 중원 현근택 예비후보자의 일련의 문제에 단호하고 엄격히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인 현 부원장을 사실상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경기 성남중원 출마를 준비 중인 현 부원장은 성희롱성 발언 논란으로 민주당 윤리감찰단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연말 같은 지역의 이석주 예비 후보와 그의 직원 A씨에게 "너희 부부냐", "같이 사냐"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해당 사건 다음 날 현 부원장은 B씨에게 전화 10여통을 하는 등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논란은 확산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당 윤리감찰단에 이번 사안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재명 사당 떠난다"…1000명 청년 당원들 '탈당 러시'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탈하는 탈당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1000명의 청년 당원들이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이 됐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신정현 전 경기도의원은 16일&...

    2. 2

      총선 앞두고…'농산물 최저가보장제' 꺼낸 野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건조정위에서 재차 강행한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지난해 4월 본회의에서...

    3. 3

      "물걸레로 증거 인멸"…'이재명 피습 음모론' 키우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재명 대표의 흉기 습격 사건과 관련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국무총리실이 사건을 축소하고 왜곡했다고 주장한 데 이어 경찰이 범인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현희 민주당&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