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래를 그린다…정시 미술 실기고사 ‘후끈’
14일 서울 공릉동 삼육대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아트앤디자인학과 정시모집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실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 과에는 20명 모집에 389명이 지원해 삼육대 정시모집 중에서 가장 높은 19.4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