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중소 패션기업 재고 부담 완화 특집전 입력2024.01.12 08:42 수정2024.01.12 0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영홈쇼핑은 오는 15∼16일 양일간 중소 패션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패션 상생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중소 패션기업의 재고 부담이 커지는 것을 완화하고자 기획한 것이다. 상품별로 최소 5천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으로 결제할 경우 10%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0원대' 삼겹살 전쟁, 이마트vs홈플러스 맞불 세일 경쟁 삼겹살을 먹는 '삼삼데이'를 맞아 롯데마트에서 890원 삼겹살 등장에 이마트, 홈플러스는 700원대로 맞불을 놨다.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까지 진행한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 2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국내 항공사들의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공고문을 보면 학력이나 나이, 신장 등의 제한이 없다고 공지돼 있다. 객실승무원이라 하면 단정한 용모가 연상되는 만큼 키가 작은 사람도 뽑힐 수 있는지 궁금증이 드는데, 결론부터... 3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비트코인이 휘청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20% 가까이 급락했다. 미국의 관세 전쟁이 본격화한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