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애경 前대표 2심서 유죄로 입력2024.01.11 14:46 수정2024.01.11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맏아들 지켜보는데 텃밭에 신생아 암매장한 엄마…징역 7년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7년 전 신생아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살해한 40대 엄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11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 2 '분신사망' 방영환씨 폭행 택시업체 대표 법정서 혐의 부인 "분신 사망에 책임 없어" 보석 청구도…검찰 "대표적 갑질 범죄" 완전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방영환(55)씨를 폭행·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시회사 대표 정모(51)씨가 법정에서 일부 혐의... 3 [고침] 사회(법원,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재판부 안…) 법원,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재판부 안 바꾸기로崔, 재판부 인척 근무하는 김앤장 선임에 '문제 없음' 판단 최태원(64)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 재판부가 변동 없이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