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0일(수) iShares Russell Mid-Cap ETF(IWR)가 사고 판 종목은?

iShares Russell Mid-Cap ETF(IWR)가 10일(현지시각) 일일거래내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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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res Russell Mid-Cap ETF(IWR) 거래내역 1월 10일(현지시각)

	종목명(티커)	산업분류	비중
매수	USD CASH(USD)		0.0790%

이날 미국 공시정보에 따르면 iShares Russell Mid-Cap ETF(IWR)는
USD CASH(USD) 주식 82만3611주를 매수했다. iShares Russell Mid-Cap ETF(IWR)의 USD CASH(USD) 보유비중은 0.0790%가 됐다.

iShares Russell Mid-Cap ETF(IWR)의 구성종목 및 비중은 다음과 같다.

iShares Russell Mid-Cap ETF(IWR) 구성종목 1월 10일(현지시각)

	종목명(티커)	비중	전 거래일 매매
1	필립스 66(PSX)	0.5650%
2	파카-하니핀(PH)	0.5560%
3	암페놀 A주(APH)	0.5340%
4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CRWD)	0.5290%
5	트레인 테크놀로지(TT)	0.5250%
6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MRVL)	0.5190%
7	KKR(KKR)	0.5170%
8	트랜스다임 그룹(TDG)	0.5010%
9	신타스(CTAS)	0.4800%
10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	0.4760%
11	덱스콤(DXCM)	0.4750%
12	팩카(PCAR)	0.4650%
13	애플랙(AFL)	0.4640%
14	아서 J 갤러거(AJG)	0.4600%
15	웰타워(WELL)	0.4570%
16	DR 호튼(DHI)	0.4490%
17	캐리어 글로벌(CARR)	0.4460%
18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CHP)	0.4370%
19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SPG)	0.4370%
20	로스 스토어즈(ROST)	0.4330%
21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HLT)	0.4300%
22	아이덱스 래버러토리(IDXX)	0.4240%
23	윌리엄스(WMB)	0.4120%
24	REALTY INCOME REIT CORP(OEUR)	0.4080%
25	뉴코어(NUE)	0.4070%
26	MSCI A주(MSCI)	0.3960%
27	원오크(OKE)	0.3930%
28	아이큐비아 홀딩스(IQV)	0.3860%
29	뱅크 오브 뉴욕 멜론(BK)	0.3850%
30	코파트(CPRT)	0.3850%
31	디지털 리얼티(DLR)	0.3830%
32	헤스(HES)	0.3790%
33	셰니어 에너지(LNG)	0.3790%
34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AMP)	0.3740%
35	올스테이트(ALL)	0.3720%
36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	0.3690%
37	올드 도미니언 프레이트 라인(ODFL)	0.3670%
38	페이첵스(PAYX)	0.3650%
39	퍼거슨(FERG)	0.3610%
40	푸르덴셜 파이낸셜(PRU)	0.3600%
41	컨스털레이션 에너지(CEG)	0.3570%
42	블록(스퀘어)(SQ)	0.3560%
43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솔루션스(CTSH)	0.3550%
44	FIS(FIS)	0.3550%
45	아미텍(AME)	0.3530%
46	바이오젠(BIIB)	0.3530%
47	유나이티드 렌탈(URI)	0.3530%
48	일렉트로닉 아츠(EA)	0.3500%
49	PG&E(PCG)	0.3490%
50	레나 A주(LEN)	0.3470%

iShares Russell Mid-Cap ETF(IWR)은 9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8% 내린 76.70달러로 장 마감했다.

<기업소개>
펀드는 일반적으로 자산의 최소 80%를 기초 지수의 구성 증권 및 기본 지수의 구성 증권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경제적 특성을 갖는 투자(즉, 기초 지수의 증권을 나타내는 예탁 영수증)에 투자합니다. 특정 선물, 옵션 및 스왑 계약, 현금 및 현금 등가물에 자산의 최대 20%를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