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 노토반도 해역서 또 6.0 강진…"쓰나미 우려 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日 노토반도 해역서 또 6.0 강진…"쓰나미 우려 없어"
    지난 1일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9일 오후 5시 59분께 노토 반도 북동쪽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10㎞이며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현지 공영방송 NHK는 "조위(조수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해수면 높이)에 변화가 있어도 쓰나미 피해는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서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노토반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껴 무언가를 붙잡고 싶어지는 정도의 흔들림이고,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수준의 흔들림을 뜻한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 발생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와 노토반도 시카 원자력발전소에서는 이번 지진 이후 별다른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NHK는 전했다.

    앞서 일본 기상청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노토반도 강진과 관련해 "앞으로 한 달 정도는 최대 진도 5강 이상의 지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ADVERTISEMENT

    1. 1

      트럼프, 동맹국 향해 "호르무즈 가서 석유 직접 확보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국에 도움을 주지 않는 유럽 동맹을 향해 "호르무즈로 가서 석유를 그냥 가져가라"며 불편한 심기를 거듭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2. 2

      美 국방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란 합의 안 하면 더 세게 타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라면서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더 강도 높은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31일(현지시간) 헤그세스 장관은 국방부 청사...

    3. 3

      [속보] 美 국방, 이란전쟁 기간 "6주, 8주 또는 어떤 수치도 가능"

      [속보] 美 국방, 이란전쟁 기간 "6주, 8주 또는 어떤 수치도 가능"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