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칠곡·성주 등 경북 7곳 한파주의보 해제 입력2024.01.08 10:06 수정2024.01.08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김천·칠곡·성주·봉화군평지·청송·영양군평지·경북북동산지에 내렸던 한파주의보를 8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포항·경주·울진군평지·영덕·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특수단, '내란 혐의' 경찰청장·서울청장 소환 조사 조지호 경찰청장이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조사를 받고있다.10일 경찰 특수단에 따르면 조 청장은 이날 오후 4시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했다. 특수단은 조 청장을 상대로 비상 계엄 당일... 2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국회 통제' 조지호 경찰청장 소환 조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10일 조지호 경찰청장을 소환 조사했다.특수단은 이날 오후 4시께 조 청장을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3 尹 상대로 소송 제기된다…"1인당 10만원 위자료 요구" 시민들이 비상계엄 사태로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 모임'은 10일 윤 대통령을 피고로 1인당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