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유전자편집 선두 기업, 크리스퍼테라퓨틱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9 08:49 수정2024.01.19 08: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지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슈, 올해 첫 도입 물질은 ADC...中메디링크와 1.3조 규모 계약 로슈가 올해 첫 기술도입 물질로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선택했다. 중국 메디링크테라퓨틱스의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을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에 사들였다. 업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DC가 주요 신약개... 2 노바티스, 보이저社와 유전자치료제 개발 협력 확대…최대 13억 달러 딜 성사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새로운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미국 바이오업체 보이저 테라퓨틱스(Voyager Therapeutics)와 협력관계를 확대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티스는 보이저에 최대 13억 달러(... 3 "노보노디스크, 아일랜드에 당뇨·비만치료제 공장 짓는다" 비만약 ‘위고비’ 개발사 노보노디스크가 당뇨·비만치료제 생산을 늘리기 위해 아일랜드에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세계적으로 비만약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만큼 우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