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지 만 2년이 돼가는 우크라이나는 공습 사이렌과 폭격으로 2024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러시아는 지난달 29∼30일 개전 이후 최대 규모로 우크라이나 전역을 폭격한 데 이어 31일과 새해 1월1일 새벽까지 다시 폭격을 감행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1일 신년사에서 "후퇴란 없을 것"이라면서 새해에도 전쟁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월드&포토] 공습사이렌으로 새해맞은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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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공습사이렌으로 새해맞은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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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