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볼프강 케테를레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 오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양자 과학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양자 과학 특별강연을 한다고 세종시가 1일 발표했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 사전등록 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