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에 구름 많고 경남은 오후 흐림…미세먼지 '좋음'

새해 첫날이자 월요일인 1일 부산과 울산은 구름이 많겠고, 경남은 맑다가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부산 4.6도, 울산 5도, 창원 2.2도, 진주 영하 3도, 통영 1.6도 등이다.

부산과 울산 해안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해맞이객들은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경남 내륙은 아침까지 눈이 내릴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11도, 울산 9도, 경상남도 8∼11도로 예상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동해안은 너울이 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