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새해 달라지는 것] 경남 청년 교통비 6만원 지원·섬 주민 뱃삯 1천원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 자녀 이상 가정 자녀 입학 때 30만원…'홈 클린버스' 시작·'일시청소년쉼터' 확대
    [새해 달라지는 것] 경남 청년 교통비 6만원 지원·섬 주민 뱃삯 1천원제
    2024년 새해 경남 청년들은 상반기 최대 6만원까지 대중교통비를 지원받고 경남 섬 주민들은 뱃삯 1천원만 내고 섬과 육지를 오간다.

    두 자녀 이상을 둔 경남 가정은 자녀 입학 때 물품 구입비를 30만원씩 받는다.

    시·군 별로 보훈수당, 대학 새내기 지원금, 장수수당, 결혼축하금 등을 주민에게 지원한다.

    ▲ 청년 대중교통 요금 지원 = 경남도는 지역 18개 시·군과 함께 내년 상반기 만19∼24살 청년들에게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6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들은 경남도 지원정책을 통합 안내하는 온라인 플랫폼 '바로서비스'에서 대중교통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시행하는 한국형 대중교통비 환급제 'K-패스'에 앞서 내년 1∼6월 사이 신청 청년의 교통카드 이용을 확인한 후 최대 6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시·군 시내버스, 부산김해경전철, 양산 지하철 이용 때만 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경남 섬 주민, 여객선·도선 이용료 1천원 = 경남도는 조례를 개정해 내년 3월부터 '섬 주민 해상교통운임 1천원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경남 섬 주민들은 그동안 국비 지원을 받아 최대 5천원을 내고 섬과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운임 1천원을 초과하는 여객선·도선 항로가 있는 창원·통영·거제 51개 섬 주민 6천900여명이 1천원만 내고 배를 탈 수 있다.

    [새해 달라지는 것] 경남 청년 교통비 6만원 지원·섬 주민 뱃삯 1천원제
    ▲ 경남도 7개 시·군 '홈 클린버스' 서비스 시작 = 경남도는 내년 상반기 사천시·김해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하동군·거창군 등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하는 7개 시·군에서 '홈 클린버스' 서비스를 새로 시작한다.

    청소 전문가를 태운 홈 클린버스가 쓰레기나 물건을 함부로 버리지 못하는 '저장강박' 의심 가구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집을 찾아 진단과 함께 정리 수납·청소는 물론 방역과 수선, 폐기물 처리를 해준다.

    ▲ 일시청소년쉼터 확장 운영 = 경남청소년지원재단이 내년 1월부터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시청소년쉼터 공간을 확장해 운영한다.

    경남도가 도비를 지원해 일시청소년쉼터로 쓰는 3층 외에 4층을 추가로 빌리고 리모델링했다.

    남녀 청소년이 별도 공간에서 최대 1주일까지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다.

    ▲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 지원 = 경남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 1인당 30만원씩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세 자녀 이상 가구 셋째부터 구입비를 지원했으나 조례를 개정해 두 자녀 이상 가구 첫째부터로 대상을 확대했다.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모든 경남 모든 학교 입학생이 혜택을 받는다.

    ▲ 창원시, 대학 신입생에 100만원 지급 = 창원시는 조례를 제정해 새해부터 지역 대학 1학년 신입생들에게 '새내기 지원금' 100만원씩을 준다.

    창원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살면서 경남대·창원대·창원문성대·창신대·마산대·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방송통신대·경상국립대 팔용캠퍼스 등 지역 8개 대학에 진학하면 상·하반기에 50만원씩 지원금을 받는다.

    학생들은 지원금을 주거비, 식비, 교통비 등 생활비로 쓸 수 있다.

    ▲ 창원시, 보훈수당 월 3만원 인상 = 창원시는 내년부터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1만1천여명에게 매달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월 3만원 인상한다.

    창원지역 보훈수당 대상자 총 1만1천여명 중 5천100여명은 참전명예수당이 월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5천900여명은 보훈명예수당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오른다.

    ▲ 김해 스포츠센터 1월 11일 개장 = 롯데쇼핑이 김해관광유통단지 3단계 사업의 하나인 '김해 스포츠센터'를 개장한다.

    이 센터는 50m 길이 8개 레인, 경기관람석 200석 등 김해시에서 유일하게 도민체전이 가능한 공인 3급 규모 수영장과 필라테스실, 댄스실 등 생활체육공간을 갖췄다.

    [새해 달라지는 것] 경남 청년 교통비 6만원 지원·섬 주민 뱃삯 1천원제
    ▲ 거제시민, 출퇴근 거가대로 통행료 20% 할인 = 거제시가 자체 예산으로 새해 2월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평일(월∼금요일) 출퇴근(오전 7시∼9시·오후 5시∼8시) 시간 거가대교 통행료를 20% 할인한다.

    거제시민은 사후 정산 형태로 거가대로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거제시민이 거제시청, 읍면동주민센터, 거제시청 홈페이지에 통행료 할인을 신청하면 거제시가 개인별 거가대로 통행 정보를 확인 후 납부한 통행료 20%를 환급해주는 형태다.

    ▲ 밀양시 생활 쓰레기 수거 주 6일→5일로 변경 = 밀양시는 새해 1월 1일부터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와 환경미화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주6일제로 운영하는 생활 쓰레기 수거를 주 5일로 전환한다.

    기존 월요일∼토요일에서 월요일∼금요일로 생활 쓰레기 수거 일이 하루 줄어든다.

    밀양시는 식당 등이 있는 일부 지역은 3일 연속(금요일∼다음 주 월요일) 수거하지 못하는 불편에 대응해 기동반을 운영한다.

    ▲ 경남 고성군 결혼축하금 200만원 지원 = 고성군은 내년 1월부터 신혼부부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혼인율을 높이고자 신혼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2년에 걸쳐 현금으로 나눠 지급한다.

    부부 중 한 명이 혼인 신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 남해군, 저수지 관리인에 연간 수당 60만원 지급 = 남해군은 조례를 제정해 저수지 관리자 1명씩을 채용해 관리수당을 지급한다.

    남해군은 이장 추천을 받아 지역 117개 저수지마다 관리자 1명씩을 채용해 농번기(5∼9월) 5달 동안 매달 12만원씩, 관리수당 60만원을 준다.

    ▲ 의령군, 만 95세 어르신 장수 축하금·다자녀 가구 지원금 지급 = 의령군은 조례를 제정해 내년부터 95세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금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의령군은 또 내년부터 자녀가 3명 이상 다자녀 가정 8∼18살 자녀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금을 매달 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불과 시간의 요리…올 봄 서울서 펼쳐지는 중식 대가들의 향연

      서울 특급호텔 중식당들이 글로벌 셰프 협업을 앞세운 다이닝 경쟁이 나서고 있다. 해외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셰프를 초청해 한정 기간 특별 코스를 선보이는 방식이다.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호텔의 색...

    2. 2

      유통은 망하지 않는다, 미술품도 마찬가지 "다만 섬세해야 그렇다"

      대기업 S사의 대형마트에서 현장 판매직부터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 올라간 김 부장은 내게 말했다.&ldquo...

    3. 3

      신구의 연륜과 장진 유머의 웃기는 결합 "나 아주 싫어해, 불란서"

      아무도 찾지 않는 어느 은행 금고. 서로 이름도, 과거도 모르는 다섯 명의 금고털이범이 이곳에 모였다. 두 시간 뒤, 밤 열 두시가 되면 작전이 시작된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도 허황된, 때로는 그릇된 욕망이 속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