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❶] 베리스모테라퓨틱스 “스위치 달아 활성도 조절하는 고형암 CAR-T 개발”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7 08:28 수정2024.01.17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슈, 올해 첫 도입 물질은 ADC...中메디링크와 1.3조 규모 계약 로슈가 올해 첫 기술도입 물질로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선택했다. 중국 메디링크테라퓨틱스의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을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에 사들였다. 업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DC가 주요 신약개... 2 노바티스, 보이저社와 유전자치료제 개발 협력 확대…최대 13억 달러 딜 성사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새로운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미국 바이오업체 보이저 테라퓨틱스(Voyager Therapeutics)와 협력관계를 확대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티스는 보이저에 최대 13억 달러(... 3 "수억 세포치료제 값 낮추려면 車공장처럼 제조 자동화 필요"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산업화 수준은 아직도 19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고가의 세포치료제 가격을 낮추려면 공정을 자동화할 필요가 있습니다.”칼 준 미국 펜실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