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국 최초로 대학생 등록금 반값 지원해준 지자체 나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역 연고 모든 대학생 대상
    군민, 향우회 등 지역 사회가 모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북 부안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지역 연고 모든 대학생에게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근농인재육성재단은 25일 최초로 대학생 '반값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재단은 2017년부터 부모가 부안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에게 등록금 일부를 지원해 왔다.

    초기에는 대학교 1학년생만 지원했으나 2019년에는 2학년생까지, 2021년에는 3학년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4학년생을 포함한 총 2182명에게 장학금 20억원을 지원해 지역 모든 대학생의 '반값 등록금'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금은 군민, 향우회, 과거 지원받은 대학생 등 지역 사회가 십시일반 모았다고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전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의 미래인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범위 확대에 힘썼다.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관심을 보내 준 군민들과 함께 장학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해외 연수 포기 못해"…'잼버리 파행'에도 떠난다는 부안군의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 오명을 쓰고도 전북도의원과 부안군의원이 견학과 해외 연수를 예정해 비난을 사고 있다.9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원 18명은 오는 1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로...

    2. 2

      [포토]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막

      세계 최대 청소년 축제라 불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1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야영지에서 개막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58개국에서 온 4만 3000여 명의 스카우트 ...

    3. 3

      상금이 천만원이라고? 부안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부안군과 (주)아트숨비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부안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소개해드립니다. 부안군을 대표하는 상품성이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개발. 보급하기 위하여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안만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용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