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새 위원장에 최재헌 건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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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024년부터 3년이다.
최 교수는 인문 지리학자로서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관리에 큰 역할을 해왔다.
서울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도시지리학회장,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 문화재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건국대 대학원의 세계유산학과 설립을 주도했으며 '남한산성'(2014년),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2018년)을 세계유산대표 목록으로 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코모스는 유네스코(UNESCO)의 자문기구로, 세계유산 등재 심의와 보존 관리 및 평가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현재 132개국에서 전문가 1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1999년 창립한 한국위원회는 우리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분야를 자문하거나 연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