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제조업체서 용접 작업 40대 돌연사 입력2023.12.21 11:30 수정2023.12.21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용접 작업 중이던 40대 근로자가 돌연사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1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영암군 LPG 용기 제조 업체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1차 감식에서 특이점을 찾지 못했지만, 부검을 통해 업무 연관성이 있는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텅 빈 의대 졸업식 20일 서울 한 의과대학 졸업식에서 참석자들이 대기해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극소수 졸업생만 참석했다. 한편 의대생 집단 휴학으로 졸업생을 배출하지 못한 의대에서는 전기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있다.연합뉴스 2 성심당이 또 일냈다…대전에서 전해진 놀라운 소식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으로 유명한 성심당이 오는 22일 샌드위치 전문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성심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성심당 본점 샌드위치 매장이 2월 22일 오픈 예정"이라고 ... 3 尹 탄핵심판, 25일 변론종결…3월 중순 '파면·기각' 선고 전망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을 오는 25일 종결하기로 했다. 최종 결정 선고는 다음 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20일 오후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