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장애인 복지사업 2년 연속 전국 우수지자체 선정 입력2023.12.21 10:03 수정2023.12.21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영월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자체 장애인 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이다.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복지 전달 체계, 우수사례 등을 평가했다. 최명서 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차별 없는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240억원 불법대출 의혹' 기업은행 압수수색 240억원대 불법 대출이 발생한 IBK기업은행에 대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기업은행의 불법 대출 혐의 관련해 서울·인천 등 소재 대출담당자 및 차주 관... 2 고등 3년에만 1.8억…사교육 현실 담은 '대치동 이야기' 한 여배우의 24시간 관찰 카메라(미친 스케줄, 따라 하지 마세요)'라는 영상을 계기로 대치동 아이들의 일상이 어느 때보다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배우 한가인이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 3 생후 83일 숨진 아기 '학대 입증' 못해…부모 '과실치사' 송치 지난해 추석 연휴 집에서 숨진 생후 83일 아기는 엎드려 자다가 질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경찰은 아동학대의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학대 혐의는 입증하지 못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과실치사 혐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