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에 강풍주의보…서해5도에 대설주의보 유지 입력2023.12.19 23:02 수정2023.12.19 2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9일 오후 11시를 기해 옹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뜻이다.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다. 서해5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택 아파트 건설 현장서 추락 사고…근로자 1명 사망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이날 근로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 '서부지법 폭동' 첫 재판, 변호인 "국민 저항권 발동" '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들의 첫 재판에 변호인들이 "국가의 불법 행위에 저항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우현)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공무집행방해&mid... 3 법원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게 휴식 지시 후 해고…부당해고" 법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근로자에게 휴식을 지시한 후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김준영)는 지난해 12월 주식회사 A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