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새 싱글·엔하이픈 일본 레코드대상 출연
[가요소식] 슈퍼주니어 려욱, 겨울 발라드 발매
▲ 려욱이 부르는 겨울 발라드 = 슈퍼주니어 려욱이 싱글 '마중'을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려욱의 '마중'이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신곡은 피아노 선율과 려욱의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룬 겨울 분위기의 발라드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됐다.

[가요소식] 슈퍼주니어 려욱, 겨울 발라드 발매
▲ 용준형 '폴 인투 블루' = 가수 용준형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고 소속사 블랙메이드가 밝혔다.

용준형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폴 인투 블루'(Fall Into Blue)의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을 각각 발매한다.

신곡은 용준형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컨템퍼러리 포크 장르의 곡이다.

빈티지한 사운드로 지우지 못한 사랑을 담았다.

[가요소식] 슈퍼주니어 려욱, 겨울 발라드 발매
▲ 엔하이픈, 일본 레코드대상 출연 = 그룹 엔하이픈이 '제65회 빛나는! 일본 레코드대상' 시상식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에 출연해 '바이트 미'(Bite Me) 일본어 버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일본 레코드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매년 일본 T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달 22일 공개된 일본 레코드대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올해 '특별국제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