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예년보다 춥겠네요. 집값이 다시 꺾일 기미입니다. 정말 10여년 전처럼 하락-반등-하락의 장세가 이어지는 걸까요. 그렇다면 과거엔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한경 기사와 함께 부동산시장을 복기하고 교훈도 찾아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