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 오른 ‘총선 레이스’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지역구 예비 후보자 등록이 선거일 120일 전인 12일 시작된다. 예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일정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허용하기 위한 제도다. 예비 후보자로 등록한 입후보자는 후원회 설립, 선거사무소 설치 등의 활동이 보장된다. 11일 경기 수원시 우만동 ‘수원시팔달구선관위’에서 직원들이 등록 접수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