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前 기재부 장관 '2024년 신예작가'
소설가협회는 16명 신예작가의 작품집을 같이 펴냈다. 여기에는 강 전 장관의 단편소설 ‘세종로 블루스’도 실렸다. 강 전 장관은 2022년 ‘동백꽂처럼’이란 단편소설로 제73회 한국소설신인상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돼 늦깎이 등단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