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참여 "마약 안돼~!!"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과 직원들이 10일 서울 등촌동 본사에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한 이 캠페인은 범국민 마약 범죄 예방 운동이다. 참여자가 메시지와 인증 사진을 공유하며 다음 주자를 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어이진다. 이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를 지목했다.
/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