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환] 원/달러 환율 18.5원 내린 1,306.8원(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현대차·한화에어로 제치더니…순식간에 '80% 폭등' 일냈다 [종목+]

      SK스퀘어 주가가 이달에만 80% 넘게 뛰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반도체 슈퍼 호황에 힘입어 자회사 SK하이닉스의 가치가 크게 상승한 데다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자 매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SK스퀘어의 주가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 잡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이날 1.33% 오른 84만1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87만7000원까지 상승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3월 한 달간 횡보세를 보였으나 이달 들어서는 80.28%나 급등했다. 같은 기간 핵심 자회사 SK하이닉스 주가가 59.36% 올랐는데, 이보다 상승 속도가 가팔랐다. 기관투자가가 이달에만 3500억원 순매수해 주가를 끌어 올렸다.SK스퀘어 시가총액도 127조154억원으로 불어나면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상위 3위(우선주 제외)에 올랐다. 지난달 말 시총 순위 7위(61조6186억원)에서 한 달 만에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줄줄이 제쳤다.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분 약 20%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로 두 종목의 주가 움직임이 연동되는 흐름을 보인다.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발 메모리 공급난 심화로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자 SK하이닉스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SK스퀘어 역시 수혜를 온전히 누렸다.SK스퀘어가 수급적 매력을 갖추고 있어 기관 자금이 꾸준히 유입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보다 시총 비중이 낮아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기관들이 비중을 확대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더해 SK스퀘어의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도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한

    2. 2

      또 역대급 잭팟 터지나…국민연금도 작정하고 쓸어 담았다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국내 반도체 기판 핵심 기업의 지분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반도체 완성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넘어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이달 말 LG이노텍, 코오롱인더스트리, 두산의 지분을 늘렸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월 기준 LG이노텍 지분을 약 8.46%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10.02%까지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같은 기간 코오롱인더스트리(8.62%→9.22%)와 두산(7.72%→7.77%)의 지분율도 함께 끌어올렸다.국민연금이 지분을 늘린 기업은 기판 산업의 시작부터 끝을 담당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필요한 패키지 기판(FC-BGA)을 생산한다. 두산은 이 같은 기판을 만드는 데 필수 부품인 동박적층판(CCL)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이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기판 인쇄에 필요한 드라이필름과 특수 에폭시 수지를 공급한다. 올 들어 LG이노텍의 주가 상승률은 107.97%다. 같은 기간 코오롱인더스트리와 두산도 각각 121.41%, 109.17% 올랐다.국민연금이 기판주 밸류체인 기업의 지분을 늘린 것은 AI 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적 베팅으로 풀이된다.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메모리칩이 필수다. 이를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고성능 기판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기판 제조 기업도 함께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오현아 기자

    3.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분석] 매출·이익 숨고르기…구조정 성장 동인 유효

      1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개요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분기(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5조 7,510억원(전년동기대비 +4.9%), 영업이익 6,389억원(전년동기대비 +20.6%, 영업이익률 11.1%), 당기순이익 5,259억원(전년동기대비 +187.5%)을 기록하였습니다.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가 동시에 달성된 점은 긍정적이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9%, 17.5% 하회하였다는 점에서 단기적 실망 요인이 존재하였습니다.아래 표는 KB증권이 정리한 1분기 실적 요약으로, 전년동기·전분기·컨센서스 대비 수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사업부문별 심층 분석지상방산 부문: 수출 감소에 따른 이익 역성장지상방산 부문은 1분기 매출 1조 2,211억원(전년동기대비 +5%), 영업이익 2,087억원(전년동기대비 -31%)을 기록하였습니다. 내수 물량 증가로 매출은 소폭 확대되었으나, 고마진 수출 물량의 감소로 인해 매출 구성이 변화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는 이를 "수출 대상 국가의 무기 도입 일정에 따른 분기 단위의 일시적 현상"으로 규정하며, 수출 관련 세부 정보 공개 제한이 강화되면서 시장의 분기 추정치와 실제 실적 사이의 괴리가 확대된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그러나 수주 측면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성과가 확인되었습니다.1분기 지상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약 39조 7,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2026년 1월 체결된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의 노르웨이 수출 계약(약 1조 3,000억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이 외에도 폴란드 천무 3차, 이라크 M-SAM 발사대, 에스토니아 천무, 핀란드 자주포 수출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스페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