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애드리치, 도전적 콘텐츠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애드리치, 도전적 콘텐츠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종합광고대행사 애드리치(대표이사 은명희)가 지난 5일 열린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2023년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서 금상을 차지한 K푸드쇼 ‘국물의 나라’는 오뚜기가 세계에 우리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K푸드 세계화를 이끌기 위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이다.

    애드리치는 ‘오뚜기 지역식 탕국찌개’ 만의 차별화된 ‘지역 맛집’이라는 특징을 전통광고가 아닌 ‘푸드 다큐멘터리’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제작했다. 맛에 진심인 셀럽 허영만, 류수영, 함연지 등 3인이전국 국물 맛집을 돌아다니며 그 지역에 얽힌 국물요리와 배경, 문화 등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로드 트립 푸드쇼다.

    ‘국물의 나라’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 최초의 브랜디드 콘텐츠로 공개되었고, 15개국 언어로 160여개국에 오픈해, 우리 식품의 지역의 재료, 문화 등의 스토리를 전세계에 선보였다.

    이후 ‘김치의 나라’, ‘반찬의 나라’가 제작되고, 넷플릭스와 KBS2에서 동시 공개되기도 했다. 종합광고대행사 애드리치는 그 공로로 대한민국 광고 대상은 물론, 2023 에피어워드, 2023 한국광고PR실학회 올해의 광고상 등을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서 동상을 차지한 ‘오뛰르’는 오뚜기가 식초를 주성분으로 개발한 친환경 주방세제를 광고회사인 애드리치가 직접 브랜딩(네이밍, 패키징, 디자인)하고, 생산하고, 자사몰 운영, 퍼포먼스 광고를 통해 직접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와 만나는 전 과정의 커뮤니케이션을 새롭게 디자인한 공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애드리치, 도전적 콘텐츠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애드리치는 오뚜기 브랜드를 연상하면서 프랑스 ‘오뜨 꾸뛰르’ 장인정신처럼 한 땀 한 땀 정성껏 만든의미를 담아 ‘오뛰르’라는 브랜드 네임과 함께 오뚜기를 닮은 귀여운 BI를 직접 개발했다. 먹어도 되는 푸드 유래 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주방세제답게 최초로 우유팩에 세제를 담아 용기까지 ‘친환경’ 컨셉을 커뮤니케이션했다. 또한 자사몰 운영부터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를 통한 판매에 일기까지 소비자와 만나는 전 과정을 직접 커뮤니케이션해, 그 공을 인정받았다.

    애드리치 은명희 대표이사는 “기존의 광고에서도 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즐기고, 정보를 얻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공감을 느끼는 것이었다”라며, “애드리치는 ‘소비자들의 공감’이라는 핵심을 가지고, 넷플릭스 등 OTT, 디지털 몰에서의 판매, 혹은 그 이상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사에 좋은 결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ADVERTISEMENT

    1. 1

      "중국 제품에 라벨만 갈았다"…미국의 역습에 흔들리는 '포스트 차이나'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트러스트 커넥터’는 '가격'이 아닌 '신뢰(Trust)'와 '연결(Connect)'이라는 한국의 글로벌 지정학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한국이 어떻게 신뢰와 연결을 자산으로 바꿔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이른바 '차이나 플러스 원'의 최대 수혜국이었던 멕시코와 베트남의 수출에 제동이 걸렸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공급망의 국적' 등을 따지는 원산지 확인을 강화하면서다. 그동안 중국산 부품을 조립해 라벨만 바꿨다는 '우회로 방식'이 막힐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대미 중국 무역 적자 줄었지만7일 미국 상무부와 경제분석국(BEA)의 '2025년 9월 무역수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국 상품무역 적자는 150억 3000만 달러로 축소됐다. 미국의 대중국 압박이 성공했다는 분석도 있다.하지만 이는 착시라는 지적이 나온다. '풍선 효과'로 이어져 이전과 크게 변한 것이 없다는 분석이다. 미국이 중국이라는 풍선의 한쪽을 누르자 그 압력이 그대로 멕시코와 베트남으로 옮겨가 부풀어 올랐다는 것이다.미국은 같은 기간 멕시코와의 무역 적자는 173억 8000만 달러, 베트남과의 적자는 166억 달러를 기록했다. 모두 중국을 추월했다. 중국에서 미국으로 직행하던 물동량이 멕시코와 베트남이라는 '우회 파이프라인'을 타고 미국으로 흘러갔다는 분석이 나온다.실제로 2024년 멕시코의 대중국 수입액은 1300억 달러에 육박한다. 2017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멕시코 내수 시장의 규모를 고려하면 증

    2. 2

      트럼프 "가장 강력한 미군 증명"…서반구 장악 의지 피력[모닝브리핑]

      ◆뉴욕증시, AI 혁신 기대감에 강세…다우 0.99%↑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99% 뛴 4만9462.08, S&P 500지수는 0.62% 상승한 6944.81, 나스닥 지수도 0.65% 오른 2만3547.17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날 주가지수는 미국 소비자기술쇼(CES)에서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높아진 기술 혁신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다우존스 지수와 S&P 500지수는 이날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종가도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트럼프 "마두로 체포 작전 훌륭…가장 강력한 미군 증명"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기습 체포 작전에 대해 "전술적으로 훌륭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는 "152대의 비행기와 많은 지상군을 투입했다"며 "우리는 한 명도 희생되지 않았는데 상대는 많은 이들이 죽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베네수엘라도 미군의 기습 작전을 알고 대비했다며 "그것(작전)은 정말 탁월했다. 거의 나라 전역의 전기가 꺼졌다"고 정전을 유발한 덕분에 작전이 성공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치명적이며 두려운 군대를 보유하고 있음을 재차 증명했다"며 "아무도 우리를 이길 순 없다"고 말했습니다.◆美 국무부 "이것은 우리의 반구"…서반구 장악 의지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서반구 장악 의지를 노골적으로 피력했습니다. 미국의 외교 담당 부처인 국무부는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에 "이것은 우리의 반구"라는 글귀가 적힌 트럼프 대통령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

    3. 3

      "이것도 프리미엄" 中기업의 '무리수'?…LG 임직원 몰려든 이유 [CES 2026]

      중국 TCL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전자·LG전자나 하이센스와는 다른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시도했다. TCL은 '고급 LCD'인 미니 LED TV를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내세웠다. 기존 하이엔드 제품에 상응하는 TV를 앞세우는 대신 '프리미엄' 범위를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프리미엄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품뿐 아니라 미니 LED도 '하이엔드'로 인식하게끔 해 구매를 유도하겠다는 의도란 해석이 나온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전시장 내 중국 TCL 전시공간을 둘러본 뒤 기자와 만나 "특별히 눈에 띄는 건 못 봤다"고 했다. 박 사장은 이날 이윤석 IT사업부장 등 임직원 10여명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마련된 중국 TCL·하이센스 전시공간을 찾아 TV 제품군을 살폈다. 그는 LVCC를 나서면서 "(TCL이)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나왔는지 봤는데 LCD 쪽 백라이트는 마이크로 RGB, 미니 RGB 다 저희와 비슷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TCL이 미니 LED TV를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내세운 차이에 주목했다. 박 사장은 "좀 특이한 건 TCL은 미니 LED를 가장 하이엔드로 놨는데, 그게 지금 하이센스와도 그렇고 저희나 경쟁사하고도 상반되는 전략"이라며 "코스트·베네핏(비용 대비 편익) 관점에서 다시 한 번 들여다보려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LG전자 등 국내 제조사는 올레드 TV를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