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3선 유성엽 전 의원 "민주당 공천 받아 총선 출마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선 유성엽 전 의원 "민주당 공천 받아 총선 출마할 것"
    3선 경력의 유성엽 전 국회의원이 6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인 정치사를 보면 파행과 굴곡의 역사가 있다"며 "지금껏 무주류, 비주류로 일관했는데 정상적인 정치의 길로 가고 싶다"면서 정읍·고창 선거구 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민주당 공천 규정을 보면 제가 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며 "어떠한 경우든 민주당 공천을 받아 총선에 나가겠다"면서 무소속 출마설을 일축했다.

    공약으로는 인천∼새만금∼무안∼여수∼김해 등으로 이어지는 서남권 L자형 고속철도 건설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전북 정치권이 공교롭게 초선, 재선 의원들로 구성돼 국회에서 대응이 미흡하다"면서 "노·장·청의 조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민생당 소속으로 정읍·고창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고교·대학 동기인 민주당 윤준병 의원에게 패했고, 지난해 민주당에 복당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두 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또 서해 구조물 문제, 혐한·혐중 정서 이슈, 중국 정부의 '한한령' 등 양국 간 갈등 사안에 대해서도 해법 모색에 노력했다.이 대통령은 귀국 후 이번 방문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한중 간 소통 강화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마주할 동북아 외교 정세 역시 한층 엄중해진 만큼 이를 고려한 정교한 외교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이 대통령은 국내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점검해야 한다.광역단체 통합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당장 9일에는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아울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검증 과정에도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SBA,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70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해 국내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SB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기준으로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테크 박람회 CES 2026에 서울통합관을 운영한다. 서울통합관은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총 743㎡ 면적에 메인스테이지, 포토존, 기업별 상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포함해 서울 강남구청·관악구청·구로구청·금천구청 등 4개 자치구, 서울AI허브·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캠퍼스타운기업성장센터 등 5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했다. 또 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서울 지역 내 9개 대학도 참여해 총 19개 기관이 협업해 서울 창업생태계의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통합관 전시 기업 70개사는 인공지능(AI)·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분야에 폭넓게 포진돼있다. SBA는 앞서 CES 개막 직전인 지난 4일 CES 공식 미디어 행사 ‘CES 언베일드’에 혁신상 수상기업 등 10개사의 참가도 지원했다.서울통합관 참여 스타트업 중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 스타트업 ‘스튜디오랩’이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17개사가 혁신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SBA는 서울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글로벌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앞서 2개월간 사전 컨설팅을 통해 혁신상 수상을 지원했다.김현우 SBA 대표는 “참가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