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연세언론인상'에 선우정·김경희 입력2023.12.04 18:20 수정2023.12.05 01:1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언론인회는 ‘2023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사학과를 졸업한 선우정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불문과를 졸업한 SBS 김경희 선임기자(한국여성기자협회장)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연세 언론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경제자문회의 단장에 김경희…기재부 출신 첫 여성 1급 탄생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에 김경희 전 개발금융국장이 17일 선임됐다. 김 단장은 기획재정부 출신의 첫 여성 1급(관리관)이다. 김 단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 영문학·법학을 졸업해 행정고시 37회로 공직 생활을 시... 2 [사진이 있는 아침] 바다, 수족관 그리고 인생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붉은 등대와 바다가 보인다. 그 밑으로 짙은 구조물과 출렁이는 물결, 물고기 그리고 또 다른 단면들이 이어진다. 추상화 같은 이 장면은 사진가 김경희가 바닷가 횟집의 수족관과 물고기를 바다와 함... 3 '학폭' 이재영·다영 어머니 김경희씨 '장한 어버이상' 취소 대한민국배구협회가 과거 학교폭력(학폭) 가해자로 드러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이상 25)의 어머니 김경희씨에게 지난해 수여한 '장한 어버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