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푸드, 가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 공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4 11:39 수정2023.12.04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블랑제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꽃카’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와 동일한 9천980원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몬스, 이천 복합문화공간서 '크리스마스 마켓' 이벤트 열어 침대 제조업체 시몬스가 연말을 맞아 경기 이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행사 기간은 이달 1~3일, 8~10일 등 6일로, 크리스마스 장식이 꾸며진 테라스 지하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2 한 개에 30만원…더 비싸진 호텔 연말 케이크 연말을 맞아 호텔업계가 한정판 케이크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매년 이맘때 나오는 호텔의 연말 케이크들은 식자재비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가격이 작년보다 더 올랐다. 가격이 개당에 30만원에 달하는데도 호텔들은 ‘스몰... 3 금테라도 둘렀나…'30만원짜리 케이크' 올해도 완판 예고 [이미경의 인사이트] 연말을 맞아 호텔업계가 잇따라 한정판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원재료값·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작년 대비 판매 가격은 오르는 추세다. 고물가 부담이 커지긴 했지만 소비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호텔업계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