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식] 필리핀 망가타렘市와 계절근로자 도입 MOU 입력2023.12.01 16:58 수정2023.12.01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괴산군은 1일 필리핀 망가타렘시(市)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망가타렘 시는 우수 농업인력을 군에 파견하고, 군의 선진 농업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앞서 군은 지난달 7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목욕탕 가지 왜?"…김상욱 지역구 울산서 변장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배신자로 찍힌 탓에 지역구인 울산에서 "광주 목욕탕 가지 왜 울산으로 왔냐"는 말을 들었다고 토로했다.김 의원은 19일 공개된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패가망... 2 결국 방탄복 입은 이재명…"안전이 최우선"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공개 석상에 방탄복을 입고 나타났다. 이 대표는 그동안 테러 위험에 공개 일정을 자제해왔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마련된 당 천... 3 "충격적 망언"…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발언에 與 '부글부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며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조폭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