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기술수출 넘어 신약 상용화가 목표 ‘한국판 리제네론’ 꿈꾸는 지아이이노베이션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4 09:04 수정2023.12.18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복지부,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모집 "1000억원 규모" 보건복지부가 신약 및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꾸린 세 번째 K-바이오·백신 펀드의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발표했다.K-바이오·백신 펀드는 정부와 국책은행 등이 임상단계에 있는 국내 바... 2 젬백스, 진행성핵상마비 치료제 ‘GV1001’ FDA 2상 IND 신청 젬백스앤카엘이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PSP) 치료제 ‘GV1001’의 글로벌 개발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젬백스... 3 첫 크리스퍼 유전자편집 치료제 '카스게비'…유럽에서도 '승인' 가닥 크리스퍼 유전자편집 기술을 적용한 첫 인체의약품 ‘카스게비’가 내년 2월엔 유럽에서도 승인이 날 전망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카스게비의 제조사 버텍스파마슈티컬스는 유럽의약품청...